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0개 세 글자:136개 네 글자:172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35개 모든 글자:467개

  • : (1)한시(漢詩) 따위에서 두 마디가 한 덩이씩 되게 지은 글. 그 한 덩이를 ‘구(句)’라 하고 각 마디를 ‘짝’이라 하는데, 앞마디를 안짝, 뒷마디를 바깥짝이라고 한다. ⇒규범 표기는 ‘귀글’이다.
  •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
  • : (1)‘느글거리다’의 어근.
  • : (1)배워서 값있게 쓰지 못하는 글. (2)독자에게 아무 효과도 주지 못하는 글.
  • : (1)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하드웨어적 장치.
  • : (1)진짜로 훌륭한 글.
  • : (1)‘버글거리다’의 어근.
  •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2)한 개. 또는 단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것. (3)배우자가 없이 혼자 살거나 결혼하지 않은 사람. (4)양복저고리나 외투의 앞이 외줄 단추로 되고, 겹치는 섶이 좁은 것. (5)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따위에서, 일대일로 행하는 경기.
  •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한 편의 글에서 앞부분에 해당하는 글.
  • : (1)‘짜글거리다’의 어근.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상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우물’의 방언
  • : (1)‘빠글거리다’의 어근.
  • : (1)음식을 먹은 뒤에 물이나 구강 청정제 따위로 입안을 헹구어 냄.
  • : (1)‘뒷글’의 방언
  • : (1)‘이글거리다’의 어근. (2)골프에서, 홀의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일.
  • : (1)‘둥글하다’의 어근. (2)둥글게.
  • : (1)배워서 잘 써먹는 글. (2)한문을 한글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 (1)‘뿌글거리다’의 어근.
  •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카드 덱을 정렬하는 것. 일반적으로 카드 덱을 카드 호퍼에 놓기 전에 실행한다.
  • : (1)벽이나 절벽 따위에 써 붙이거나 새겨 넣은 글.
  • : (1)인터넷에 오른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는 글. (2)인터넷상에서, 어떤 사람이 게시판 따위에 올린 글에 대하여 다른 사람이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
  • : (1)‘얼굴’의 방언
  • : (1)밤에 읽거나 배우는 글.
  • : (1)‘바깥채’의 방언
  • : (1)사물을 보는 관점. (2)‘ㄱ’ 자 모양으로 구부린 철제 쇠붙이. (3)사진 렌즈로 촬영할 수 있는 범위가 렌즈 중심에 이루는 각도. (4)볼링에서, 공이 레인을 따라 핀을 쓰러뜨리려고 들어갈 때 이루는 각.
  • : (1)글자가 새겨진 뼈. 미개한 옛날 사람들이 점을 칠 때 쓰던 도구이다.
  • : (1)‘오글거리다’의 어근. (2)‘오글거리다’의 어근.
  •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디지털 신호가 1 또는 0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상태. (2)나무로 만든 장식 단추. 루프와 함께 코트를 여밀 때 사용된다.
  • : (1)‘왕골’의 방언
  • : (1)‘자글거리다’의 어근. (2)‘자귀풀’의 방언
  • : (1)인터넷상에 애초부터 쓰인, 바탕이 되는 글.
  • : (1)‘바글거리다’의 어근.
  • : (1)‘우글거리다’의 어근. (2)‘우글거리다’의 어근.
  • : (1)먼지나 강한 빛 따위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쓰는 안경. 오토바이를 탈 때, 겨울에 등산을 하거나 스키를 탈 때 쓴다. (2)나무를 손질하거나 가공할 때, 먼지나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안경.
  • : (1)‘웬걸’의 방언
  • : (1)옛사람의 글. (2)옛말을 적은 글.
  • : (1)야구에서, 야수가 공을 꼭 잡지 못하고 글러브 안에서 튀기는 일. (2)핸드볼에서, 공중의 공에 손이 두 번 잇따라 닿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 : (1)‘니글거리다’의 어근.
  • : (1)‘볏’의 방언
  •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한 느낌.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
  • : (1)‘보글거리다’의 어근.
  • : (1)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 : (1)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깊은 숲.
  • : (1)‘뻐글거리다’의 어근.
  • : (1)‘능글거리다’의 어근. (2)‘그늘’의 방언
  • : (1)‘뽀글거리다’의 어근.
  •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한 느낌.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
  • : (1)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쓰인 본래의 글. 펌 글이나 댓글에 대비되는 글을 이른다.
  • : (1)‘지글거리다’의 어근.
  • : (1)서론, 본론, 결론이나 문단 따위로 쪼개지 아니한, 완결된 한 편의 글.
  • : (1)우리나라 고유의 글자. 음소 문자인데 그보다 더 발전된 자질 문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세종 대왕이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하여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이후 달리 이르는 명칭이다. 1446년 반포될 당시에는 28 자모(字母)였지만,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는 24 자모만 쓴다. (2)한글 학회에서 내는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학술 기관지. 조선어 연구회에서 동인지 형식으로 1927년 2월에 창간하여 9호까지 내었고, 1932년 5월 조선어 학회가 다시 ≪한글≫을 창간하여, 주로 어학 논문과 언어 정책 따위의 논문을 게재하며 계간으로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3)외래어나 한자어가 아닌, 우리나라의 고유어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앙글거리다’의 어근. (2)‘앵글’의 북한어. ‘각형강’으로 다듬음.
  • : (1)바로 위의 글.
  • : (1)업그레이드를 줄여 이르는 말.
  • : (1)수준이 매우 낮은 글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나무를 손질하거나 가공할 때, 먼지나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안경. ⇒규범 표기는 ‘고글’이다.
  •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 (1)기울기를 바로잡는 수준기(水準器) 속의 기포. ⇒규범 표기는 ‘물알’이다.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 (1)한문에서, 구나 글자 수를 맞추지 아니하고 죽 잇따라 지은 글.
  • : (1)붓으로 쓴 글씨.
  • : (1)꽃밭 따위에서 같은 색깔의 꽃으로 새긴 글. (2)꽃으로 글을 장식한 것.
  • : (1)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내리쬐는 모양.
  • : (1)‘와글거리다’의 어근.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왜글거리다’의 어근. (2)골프에서, 선수가 샷을 하기 전에 클럽을 공 위에서 흔드는 동작. 샷을 하기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 공을 정확하게 치기 위한 동작으로, 프리샷 루틴의 한 형태이다. (3)비행기가 비행하는 중에 날개를 상하로 움직이는 일.
  • : (1)말과 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한시(漢詩) 따위에서 두 마디가 한 덩이씩 되게 지은 글. 그 한 덩이를 ‘구’라 하고 각 마디를 ‘짝’이라 하는데, 앞마디를 안짝, 뒷마디를 바깥짝이라고 한다.
  • : (1)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모양. (2)웃음이 명랑하게 피어나는 모양.
  • : (1)‘티끌’의 옛말.
  • : (1)‘워글거리다’의 어근.
  • : (1)‘연기’의 방언 (2)‘내’의 방언
  •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생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헹글하다’의 어근.
  • : (1)‘부글거리다’의 어근.
  • : (1)‘티끌’의 옛말.
  • : (1)‘청순 글래머’를 줄여 이르는 말.
  • : (1)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덧붙여 올리는 글.
  • : (1)예전에, 여자들이나 쓸 글이라는 뜻으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던 말. (2)배워서 알기는 하나 실제로는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그네’의 방언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 (1)배워서 잘 써먹는 글. ⇒규범 표기는 ‘수글’이다. (2)한문을 한글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수글’이다.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 (1)배우고 있는 책에서 이미 배운 부분의 글. (2)이미 알고 있어 밑천이 되는 글.
  •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2)금, 은, 유리 따위로 만든 여성용 장식 고리.
  • : (1)횃불 시위나 횃불 행사에서, 횃불로 새긴 글.
  • : (1)소가 논밭을 가는 일과 짐을 싣는 일. (2)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 : (1)오디오테이프의 편집 각도가 잘못되어 스테레오 프로그램의 음상이 순간적으로 이동하는 현상.
  • : (1)군더더기의 글.
  •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성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쭉정이’의 옛말.
  • : (1)책의 본문 뒤에 쓰는 글. (2)배운 글을 익히기 위하여 뒤에 다시 읽는 글. (3)남이 배우는 옆에서 보거나 듣거나 하여 배운 글. (4)‘언문’을 달리 이르는 말.
  • : (1)개의 한 품종. 몸의 높이는 35cm 정도이고 다리는 약간 짧으며 귀가 축 늘어져 있다. 주로 토끼 사냥에 쓰는데 영국이 원산지이다.
  • : (1)학식이 높은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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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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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시작하는 단어는 8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글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